[프라임경제] 세포치료제는 세포 조직 기능 복원을 위해 살아있는 자가, 동종 또는 이종세포를 활용해 치료·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현재 임상 진행중인 파이프라인이 암, 희귀질환 치료 등에 집중돼있어 출시 이후 고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나연 연구원은 “세계 바이오 산업 규모는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13% 성장이 전망되고,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16%의 연평균 성장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연구원은 차바이오앤(085660)에 대해 “하반기 RPE(실명치료 배아줄기세포치료제)의 미국 본 임상이 진행 예정이다”며 “또 안정적인 매출액과 수익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078160)에 대해서는 “제대혈 뱅킹 사업이 국내 M/S 1위이고, 국내 임상 3상 진행 중인 카티스템 출시 기대감으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치매치료제인 뉴로스템(국내 임상 1상)이 성공할 경우 시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