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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한, “시크릿, 내 노래 ‘나쁜여자’ 표절··· 어떤 답변도 못 들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01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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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걸그룹 시크릿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인디 가수 예한(본명 하승목)이 시크릿의 ‘3년 6개월’이란 곡이 자신의 곡 ‘나쁜 여자’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예한은 시크릿의 표절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31일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시크릿의 곡 ‘3년 6개월’과 자신의 곡 ‘나쁜 여자’를 비교, 표절 대목과 작곡가에게 대응한 내용들을 공개한 것.

예한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크릿의 ‘3년 6개월’은 자작곡 ‘나쁜 여자’와 테마가 완전히 똑같다. 노래 중간에 나오는 시계추 효과조차 완전히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작곡가에게 문제를 제기한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6월에 표절 의혹을 확인하고 7월에 시크릿 소속사인 티에스엔터테인먼트와 ‘3년 6개월’ 작곡가에게 8월 6일까지 답변해 달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오늘까지 그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예한은 “이번 일은 티에스엔터테인먼트와 작곡가가 반드시 해명해야 한다”고 이번 표절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