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스콘테크(038990)가 3분기 IT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객 및 제품 다각화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TB투자증권 민천홍 연구원은 “중국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비용부담 역시 완화되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7.2%, 88.3% 증가한 703억원, 1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넥스콘테크는 생산전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생산시설 투자확대에 따른 비용증가로 인해 수익성 하락이 나타났지만 2차전지용 보호회로 및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업외비용증가에 따른 수익추정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