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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촬영장에서 김태희와 양동근은 물론, 모든 스탭들이 말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김태희가 “말은 겁이 많고 예민하다. 조금만이라도 놀라거나 큰 소리가 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을 만큼 다루기 어려운 동물이다.
또한 말은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 먼지와 알레르기로 재채기가 잦은 편인 김태희는 말이 놀랄까봐 참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스탭들도 말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움직여 <그랑프리> 촬영장은 유독 조용한 분위기였다.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의 기수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랑프리>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