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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년 <13구역:얼티메이텀> 이후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 앞에 선보이는 익스트림 레포츠 소재의 액션영화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10월 극장가 나들이에 좀 더 반가운 소식을 더하며, 높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스케이트 보드를 놓지 않고 24시간 내내 타고 달리는 절친한 친구, 미키와 이드리스.
<스케이트 오어 다이>는 이 두 소년이 뜻하지 않게 범죄현장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숨막히는 상황을 다루고 있다.
오직 스케이트 보드에 의지해 파리 시내 곳곳을 쏜살같이 누비는 이들의 흥미진진한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도저히 스크린으로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거대한 트럭 사이로 복잡한 도로를 질주하고 바닥이 까마득해 보일 정도로 높은 건물 위를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단숨에 뛰어 넘는 등의 스릴 넘치는 장면들을 주연 배우들이 직접 연기해 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 팬들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레포츠를 좋아하는 젊은 층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찰이 연루된 범죄현장을 목격한 두 명의 스케이트 보더와 경찰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다룬 본격 보드 추격액션 <스케이트 오어 다이>는 2010년 10월 초, 국내 관객들의 마음 속을 무한 질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