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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S엔터테인먼트 | ||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음악 선곡에 만전을 기했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안타깝다”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3년 6개월’은 작곡가에게 이미 오래전에 받았다”고 표절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는 “가수 예한이 발표한 ‘나쁜여자’는 2008년 12월 9일 발표됐고 작곡가로부터 ‘3년 6개월’을 받은 날은 이보다 훨씬 전 일”이라며 “메인 컴퓨터에 곡을 작업한 날짜가 저장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표절시비가 불거진 작곡가 예한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며 “논란에 대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소속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한은 시크릿의 곡 ‘3년 6개월’과 자신의 곡이 노래 중간에 나오는 시계추 효과음까지 완전히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시크릿 소속사와 각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