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공개SW 인력양성과 정보교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개방형 공개SW 교육센터 문을 열었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 )는 31일 누리꿈스퀘어 R&D센터에서 공개SW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하에 국내 공개SW 산업발전과 SW인력 양성을 위한 공개SW기반의 개방형SW 교육센터(OLC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김준동 신산업정책국장, 고건 한중일 공개SW활성화 포럼의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동민 공개SW협회장을 비롯,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 겸 정보처리학회장, 신재철 공개SW개발자대회 조직위원장 등 산․학․개발자 커뮤니티 대표 50명이 참석하여 현판제막, 공개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고급SW 인력양성이 시급한 싯점에서 대학과 기업은 인재양성을 위해 서로 협조하며 개방형SW센터를 통해 배출된 인재가 SW기업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부기관도 중장기적인 인재양성 계획 수립과 아울러 SW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선언 했다.
전 세계적으로 IT융합산업,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시장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 SW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공개SW 고급 전문인력 양성이 우선적 핵심과제다.
우리나라는 공개SW 개발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개발과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것은 구매와 개발 기피, 일자리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자 양성을 위한 공개SW 기반의 개방형SW교육센터를 구축했다.
OLC 센터는 공개SW 기반의 온․오프라인 실무형 교육센터로 구축되어 고급 개발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교육이라는 특성을 살려 Model Curriculum*을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자가 프로슈머(Prosumer)로서 과목 수강뿐만 아니라 자신의 강좌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역할도 수행토록 할 계획ㅇㅇㅇㅇㅇ이다.
등록된 강좌 중 인기강좌의 경우 전국에 구축된 교육장(12개)에서 해당 강사를 초청, 수강자들이 직접 강의를 듣게 하고 동영상도 제공한다. 또 SW 기업에서 요청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과정도 개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며, 실습위주의 SW 전문교육을 받고자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공개SW 실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부족한 전문 개발인력을 배출하는 중심체로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