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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표절논란에 예한 나쁜여자 덩달아 관심

이은정 기자 기자  2010.08.31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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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걸그룹 ‘시크릿’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표절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는 인디 가수의 곡까지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디 가수 예한(본명 하승목)은 “시크릿의 ‘3년 6개월’이 내 노래 ‘나쁜여자’를 표절했다”고 주장,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예한은 ‘3년 6개월’과 자신의 곡 테마와 노래 중간에 나오는 시계추 효과음까지 완전히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시크릿 소속사와 각을 세우고 있다.

한편 표절 논란이 장기화되면서 예한의 곡을 찾아 들으려는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포털 다음(www.daum.net) 등의 음악 서비스에서는 예한의 곡을 들어보거나 MP3를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