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 본선이 8월 30일(월) 대전 솔로몬 로파크에서 열렸다.
인터넷 법질서 확립을 위해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CMB(대표 이한담)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중인 ‘열려라 파인애플 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로 녹화제작 되었다.
본선대회 당일 녹화현장에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예선을 거치고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전국 96명의 중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저작권에 대한 법률지식과 사이버 범죄에 대한 상식을 겨루는 골든벨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방송인 한영과 국방홍보원 후원으로 참여한 군 연예사병 이동욱이 사회를 보았으며 그룹 신화의 앤디, 영화배우 이동건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열려라 파인애플 저작권 퀴즈대회는 인터넷 법질서 확립을 위해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해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온라인 예선부터 전국 412개 학교 중학생 7천여 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본선대회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용인 나곡중학교 1학년 이준수 학생과 서울 청운중학교 3학년 조인하 학생이 차지해 각각 법무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장학금 3백만 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본선대회를 참관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청소년들의 저작권 관련 법위반사례가 늘고 있어 앞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립과 선진 법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법을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기능성 법 게임 개발 등 다양한 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저작권 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CMB특집 '열려라 파인애플 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 본선대회는 오는 9월 6일(월)부터 CMB 전국계열방송사의 지역채널과 전국의 주요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