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판매전략부터 사후관리 및 중장기 경영기획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로 인사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
||
| ▲ 사진= (좌측)손창규 전무와 (우측)이창환 부장 | ||
손 전무는 세일즈 기획 및 전망, 세일즈 트레이닝, 프로모션, 광고, 딜러 마케팅 등 인피니티 브랜드의 세일즈 및 마케팅과 관련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한국닛산에 합류 후 인피니티 및 닛산 브랜드의 성공적인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담당하며 양 브랜드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또 최근까지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 중국에서 인피니티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그 동안 국내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을 총괄해 온 이창환 부장은 경영기획 및 애프터 세일즈 총괄로 보다 폭넓은 업무를 맡게 됐다.
신차 판매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가 점차 중요해지는 수입차 시장에서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애프터 세일즈 활동을 더욱 보강하고 중장기 경영기획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부장은 한국닛산 초기 멤버로서, 인피니티와 닛산 양 브랜드의 세일즈와 상품기획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인피니티 2010년 전략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M’을 올해 6월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는 “업무영역 확대와 주요 직책에 대한 강화는 회사 내 서로 다른 업무 영역의 긴밀한 협업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피니티의 중장기 계획 달성에 전략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