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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가축질병 철통방역 결의 다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31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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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31일 오전 함평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관내 19개 축산농협 경제상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AI등 가축질병 철통방역 결의대회를 갖고, 우리지역에 악성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날 방역 결의대회에 참석한 축산농협 경제상무들은 "금년 초 포천․강화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국내 축산업계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소비자 불안을 초래하였다"며 "악성 가축질병 발생가능성이 높은 가을철에 축산농협이 중심이 되어 구제역․AI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제상무들은 2010년 하반기 축협 경제사업활성화 전략회의를 갖고 구매,판매사업 등 각종 경제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7월말 현재 축산 경제사업 5,1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축산관련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축산부문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