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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추석 연휴 교통 안전대책 마련

추석연휴 안전관리 철저로 해상교통 편익 도모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31 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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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에서는 2010년도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여객선, 유ㆍ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을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금년 특별교통 기간은 9월 20일(월)부터 9월 24일(금)까지 5일간으로 정하고 지난해 45,715명보다 19% 증가한 54,650명을 수송할 계획이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여객선 운항을 286회 증선․증회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지방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13개 항로 여객선 23척, 유ㆍ도선 3척, 선착장 52개소에 대하여 소화 및 인명구조 장비 비치 실태, 각종 안전장비 관리 상태, 선착장 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9월 13일에는 완도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자치단체, 경찰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운조합 및 선사 등이 참석하여 추석연휴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완도해경은 9월 17일(금)에는 완도여객선터미널과 주요 선착장을 중심으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준수 등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여 이번 하계특별교통 기간 중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김준기 해상안전과장은 추석연휴 특별교통 기간 중에는 섬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박 통제업무 등 안전에 간한 빈틈없는 여객수송으로 단 한건의 사고없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