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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관리 철저 당부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8.31 1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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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부안군 보건소(보건소장 이정섭)는 올해도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인플루엔자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험군에 속하는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 균성 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량은 예년 수준인 것으로 예상되며, 신종인플루엔 자 재 유행 예방을 위해 정부에서 비축 중인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포함하 면 백신 부족은 없이 원활할 전망이다.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9월 1일부터 만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중 접종 희망자에 한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 서 무료로 실시하며, 보건소의 경우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3 가 백신)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인도, 뉴질랜드, 태국 등지에서는 7월 이후 최근까지 신종인플루엔자 감 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사전에 보건소에서 예 방접종을 받고 평소 손 씻기 등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 귀국 후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 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공․항만 검역소나 부안군보건소로 즉시 신고(☎580-3807)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