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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은 예식홀과 120여가지 넘는 피로연 음식 등으로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남웨딩컨벤션 예식홀 | ||
그녀를 처음 반긴 곳은 식장 밖 홀에서 진행된 작은 음악회다. 바이올린 선율이 무료함을 달랜다.
강남웨딩컨벤션 내에는 미니정원처럼 꾸며져 있다. 이모 양은 “신부대기실로 향하는 길이 너무 이쁘다”고 말했다.
피로연장은 예식장 크기의 3배다. 넓은 규모와 12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다. 이모 양은 “예식장 홀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찾아가기 쉬운 편리한 위치와 뷔페가 맛있어 기억에 남는 훌륭한 웨딩홀이었다”고 평가했다.
창업컨설팅 알지엠(www.rgm.co.kr)의 강태봉 대표는 “예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혼 날짜와 예식장 정하기다”며 “특히 예식장은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면서 멀리서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하객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줄 수 있어야 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같이 내부를 독특하게 인테리어하고 하객의 편리성을 최대한 반영한 웨딩홀에 대한 예비신랑신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맛있는 음식 등에 대한 하객들의 입소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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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인테리어가 특징인 노체웨딩홀 | ||
건물을 처음 지을 때부터 9층부터 11층을 웨딩홀로 설계했다. 따라서 기둥을 최소화시키고 천장을 높여 실내를 넓고 시원하게 만들었다. 예식장을 방문하는 하객들을 위해 1층에 웨딩홀 전용 승강기도 갖췄다.
한 층에 두 개의 홀이 있지만, 넓은 로비 덕분에 크게 복잡하거나 붐비지 않는다. 또 예식이 열리는 날에는 로비에서 생음악 삼중주가 연주돼 가족들에게는 편안함을, 하객들에게는 고품격을 제공한다.
예식홀 아래 9층에 위치한 피로연장은 1,500석 규모다. 사방을 유리로 만들어 확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음식을 즐기는 것도 노체만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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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와 숲으로 꾸며진 사당 그랜드홀의 신부대기실. 포토존, 신부전용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 ||
200여석의 단독홀로 진행돼 번거로움도 없다. 최첨단 조명을 사용해 최근의 트렌드인 통다운 된 조명으로 더욱 분위기 있는 예식을 만들어 준다. 블랙 대리석의 버진로드와 투명한 의가 인상적이면서 깨끗한 느낌을 제공한다.
그랜드홀의 특징은 피아노와 플롯,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공연이다. 예식 전후에 연주되면서 파티같은 흥겨움을 안겨준다. 드럼을 웨딩홀로 끌어들였다는 발상이 독특하다.
피로연의 음식은 뷔페로 진행된다. 1,000석 규모의 넒은 연회장이어서 복잡하지 않고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