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기배(54) 진안부군수가 본격적인 현안 업무 챙기기에 나섰다.
이 부군수는 30일, 31일 양일간 진안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을 돌며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진안읍과 부귀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일일이 찾아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별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부군수는 취임 이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7일 취임 이후 곧바로 진안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진안교육청 등을 방문해 기관 간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했다.
농협군지부, 진안농협, 전북인삼농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도 만나 진안농업, 인삼․홍삼산업, 산림소득사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군수는 “항상 군민을 향해 눈과 귀를 열어놓고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진안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아토피프리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유기농밸리100 프로젝트, 인재 육성, 홍삼․한방산업 등이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돼 그 성과가 주민들 피부로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일자리창출과장, 국제협력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이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중앙부처 등에 폭넓은 인맥이 구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