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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김예분, 긴 다리에 맞는 바지가 없어··· 스탭들 진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31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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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사진= 앤츠스타컴퍼니>

[프라임경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70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연기자 김예분이 긴 다리로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쳤다.

SBS플러스 골프시트콤 ‘이글이글’ 촬영현장에서 김예분은 미리 준비해 간 바지가 긴 다리 때문에 맞지 않아 제작진은 원래 의도인 풀샷(Full Shot) 대신 일부는 바스트샷(Bust shot)으로 대처했다고 전했다.

시트콤 ‘이글이글’은 건어물남 김동희가 골프장 레슨프로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이 좌충우돌 유쾌하게 얽히며 펼쳐지는 국내 최초 골프 시트콤이다.

한편, 김예분은 최근 배우 최필립과 같은 소속사 앤츠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 좌충우돌 골프시트콤 ‘이글이글’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