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현장직 근로자와 위험직종 종사자들에게 길이 열렸다.
LIG손해보험은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전기공사공제조합원의 상해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전용 ‘단체상해공제’상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LIG손보와 조합은 지난 23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손해사정 및 지급업무는 LIG손해보험이, 상품 홍보 및 판매와 관리업무는 조합이 담당하기로 했다.
단체상해공제는 전기공사 사업자가 임직원의 신체 사고를 대비해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이다. 전기 공사 종사자에게 가장 필요한 상해후유장해 및 상해의료실비 등 상해 관련 핵심 담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상해사고 외에도 질병사망이나 암진단비, 입통원의료비 등 다양한 선택특약도 있으며, 통상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현장직 근로자나 위험직종 종사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직원 1인당 7만원 정도의 연간 보험료를 지불하면 상해사망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억원까지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LIG손보는 지난 2008년 전문건설공제조합과 협약을 맺고 ‘영업배상책임공제’를 출시한 이래 지난해에는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운영하는 등 신사업 분야라 할 수 있는 보험공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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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IG손해보험은 전기공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9월1일부터 전기공사공제조합원의 상해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전용 단체상해공제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 장남식 사장(오른쪽)과 전기공사공제조합 오두석 이사장이 지난 23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