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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2010 가을·겨울 신제품 출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31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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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가 2010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전체 디자인 컨셉트는 불어로 ‘황금 사과’를 뜻하는 ‘르네뜨(Renette)’.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시즌을 대표하는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르네뜨 백’.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보르도 라인(Bordeaux Line) 제품이다. 루이까또즈 아카이브에서 고안된 타원형 장식이 포인트. 오렌지, 레드, 블루 등 세련된 컬러의 가죽은 유럽에서 공수한 것으로 잔잔 하게 엠보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래치에 강하다.

은은한 광택의 소재라 오래 사용해도 멋스럽고, 격식 있는 자리를 위한 스타일링에 특히 효과적이다. 얇은 체인과 가죽을 꼬아놓은 스트랩은 깔끔한 디자인에 특징을 준다. 수납이 용이한 내부 구성이라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가격은 사이즈 별로 40~50만원 대.

시크한 매력의 샹베리 라인(Chambery Line)은 가볍고 부드러운 염소 가죽을 사용해 무게감을 덜어냈다. 광택 있는 소재에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입혀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것도 특징. 무난한 그레이 컬러에 숄더, 쇼퍼 등 실용적 스타일로 출시되어 에브리데이백으로 손색이 없다.

루이까또즈 옴므는 댄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가죽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남성백은 정장과 캐주얼 어디에나 잘 어울릴 아이템. 루이까또즈 고유의 모노그램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브리프케이스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 가죽 지갑들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모노그램 패턴이 특징적인 PVC 소재 니스 라인(Nice Line)과 로고 자카드 원단의 에비앙 라인(Evian Line) 등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제품들 역시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이번 시즌을 공략한다.


루이까또즈 홍보팀 김인섭 팀장은 “한 시즌 짧게 스쳐가는 유행이 아닌,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것이 이번 시즌 제품들의 특징”이라며, “클래식과 모던함의 조화가 정장과 캐주얼 어디에나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