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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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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2 ‘승승장구’ 녹화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한은정은 그동안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버린 이유에 대해 직접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한은정은 데뷔초 음료CF에서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의 한정된 이미지로는 연기 욕심을 채울 수 없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한은정은 “내가 생각하는 배우의 요건은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 배우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또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광고 제의를 포기했다”면서 “그 광고 액수만 50억이 넘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정은 최근 종영된 KBS2 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 강한 구미호를 완벽 연기해 호평 받았다.
한은정이 과감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게 된 자세한 사연은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