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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배우 이미지가 더 중요해 50억 광고 제의 거절”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31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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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한은정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KBS2 ‘승승장구’ 녹화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한은정은 그동안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를 과감히 버린 이유에 대해 직접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한은정은 데뷔초 음료CF에서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의 한정된 이미지로는 연기 욕심을 채울 수 없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한은정은 “내가 생각하는 배우의 요건은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 배우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또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광고 제의를 포기했다”면서 “그 광고 액수만 50억이 넘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정은 최근 종영된 KBS2 미니시리즈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 강한 구미호를 완벽 연기해 호평 받았다.

한은정이 과감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게 된 자세한 사연은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