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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둘 것” 태진아에 경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31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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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진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가수 이루와의 결별과정에서 태진아의 비인간적인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이 태진아를 향해 ‘초강수’를 선언했다.

30일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갈 협박, 1억 요구, 정신적 곤란, 저를 이런 캐릭터로 만들어 놓으시니 좋은가”라며 “누가 누굴 명예훼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한테도 각 공중파 3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만, 모두 정중히 거절했다”며 “원래 구린 쪽이 더 바쁘게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이지, 처음 원하던 사과요구 외에는 딱히 더 할 말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한번만 더 나를 '정신적 곤란' 이런 표현으로 매도하면 조성현 '성적변태' 로 초강수를 두겠으니 막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희진은 또 책홍보를 위해 논란을 일으킨다는 태진아 측의 주장에 대해 “선생님 통하지 않고도 책은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고, 알려질 수 있다”며 “오히려 저 때문에 이루 신곡만 더 홍보되지 않았나”고 반문했다.

한편 최희진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수 이루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태진아에게 비인간적인 수모를 받았다”고 폭로, 이에대해 태진아측은 28일 법무법인을 통해 “교제한건 사실이지만 헤어진 후에 알았기 때문에 압력을 가한적이 없고 오히려 최씨가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고 최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