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사진= SBS, MBC방송캡처> |
||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10 여 년 전 촬영된 영상 속 유재석은 데뷔 초 풋풋한 외모를 간직한 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갑자기 유재석이 상의를 탈의하고 얇은 트렁크 속옷차림으로 나타나 출연진은 “왜 벗은 건가?”, “저게 방송에 나갔다는 건가?”, “왜 저러나?”며 경악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당시에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하면서도 “내가 미쳤었나보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방송직후 MBC ‘무한도전’에게 항상 놀림을 받았던 ‘신체의 비밀’이 풀린 것과 관련된 소감을 전했다.
“확인결과, 확실한 ‘저쪼아래’로 밝혀졌음”, “얼마나 아래에 있기에 그렇게들 놀려댈까 싶었는데 나 같아도 놀리겠다”, “하필이면 왜, 그곳이!”, “이렇게 솔직하고 민망한 유재석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등 댓글이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