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은 30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12대 대한조정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13년 2월까지 조정협회의 수장으로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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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 |
한국 조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최우선 과제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구축과 대표선수 지원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광저우 아시아게임을 비롯해 2013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어 지원제도 마련을 통해 신규 팀 창단 등 선수저변을 확대할 것을 말했다. 또 생활체육과 연계를 강화해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생활레저 스포츠로 조정을 육성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인프라 구축부터 차근차근 경쟁력을 쌓아 올려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나아가 조정이 국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대중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