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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고민 끝…투자전문가와 PB에게 동시에 받는다

SC제일은행,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시행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8.30 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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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9월1일이면 SC제일은행의 으뜸뱅킹이 리론칭 1주년을 맞는다. 수신액규모 1억원 이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으뜸뱅킹은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유치에 나섰다.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는 우선 기존의 가입조건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3억원 이상 가입한 펀드가 있거나 타은행이라도 5억원 이상 예금·펀드를 가입한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수신액 규모 5억원 이상의 고객만 가능했었다.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는 한 명의 고객에게 전담 상담전문가(PB)와 투자 컨설턴트(IC)를 배정해 고객 개개인의 투자 및 거래 성향에 맞게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화된 서비스다.

특히, 고객 전담 PB는 고객과 직접적으로 대면해 금융상담을 제공하며 고객의 성향과 선호를 파악하고, 동시에 투자컨설턴트(IC)는 시장 상황 분석 및 예측을 통해 고객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SC 제일은행 김영일 부행장은 “지난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서비스 신청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의 금융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자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듀얼 케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기존 고객들은 본인의 전담 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인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2009년 프라이빗 뱅커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한 우수 프라이빗 뱅커로 선정되어 검증된 PB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SC제일은행은 은행 업계에서는 최대 규모인 40명의 투자컨설턴트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