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주요 신흥경제국가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는 G20 회담 개최를 앞두고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페인 등 G20 참가국을 중심으로 7개국 기자 7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에는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펠로십 참가기자, 참가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SNU-LG Press Fellowship)’은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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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천 서울대 총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추광영 서울대 명예교수(앞줄 왼쪽 여섯번째), 정상국 LG 부사장(뒷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펠로십 참가기자,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
또,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기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화학 대덕 기술연구원, LG전자 평택공장,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등 LG의 첨단 산업 현장 시찰 기회도 갖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지금까지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총 15개 국가 128명의 해외 언론인을 친한국 전문 기자로 배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언론관련단체인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 연구소가 국가적 공익 프로그램을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유재천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참가 언론인들이 3주간 우리나라 사회, 문화 전반을 직접 체험, 취재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우호적인 언론활동을 전개해,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현지 우리 기업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