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이 지난 29일 열린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13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거두며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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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즌 13라운드 벨기에GP 예선(Qualifying), (좌측부터)로버트 쿠비차(결선 3위), 마크 웨버(결선2위), 루이스 해밀턴(결선1위) - 레드불 레이싱 사진제공 |
총 308.052㎞를 달리는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에서 1시간29분04초268를 기록하며 8라운드 캐나다GP 이후 두 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벨기에GP 우승으로 25점을 추가하며 드라이버 포인트 총 182점을 기록, 179점의 마크 웨버를 제치고 2010시즌 두 번째 월드 챔피언 타이틀에 한층 가까워졌다.
한편 팀 동료인 2009시즌 챔피언 젠슨 버튼은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과의 충돌로 리타이어하며 포인트 득점에 실패했다.
시즌 13라운드를 마친 현재 컨스트럭터즈 포인트는 레드불 레이싱이 330점, 맥라렌이 329점으로 근소한 차를 보이며 양강 구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