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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우승한 이승현 샷 모습 | ||
[프라임경제] 골프의 메카 전남에서 세계적인 골프여왕을 꿈꾸는 기대주들이 대거 참여하는 KLPGA 드림투어가 펼쳐진다.
전남도는 3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무안CC에서 총 7차에 걸쳐 선수 및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0 KLPGA 드림투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골프여왕으로의 비상을 꿈꾸는 한국 여자 골프계의 기대주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있어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골프환경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2차에 걸친 예선전과 9월8일부터 10월21일까지 5차에 걸친 본선경기로 진행, 50여일간의 대회 기간중 참가 선수들은 물론 임원, 선수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장기간 체류하게 돼 무안 목포 함평 등 인근지역의 숙박시설과 식당, 연습장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회 기간중 경기 일정이 골프 전문채널인 J골프에 방송될 예정으로 방송을 통해 무안을 비롯한 전남의 골프장을 홍보할 수 있어 골프 마니아들의 관심 유발 등 향후 전남 골프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는 상금 뿐만 아니라 2011 KLPGA 정규투어에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특전까지 갖게 돼 오히려 정규투어보다 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조정훈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올들어 제4회 녹색드림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 제5회 전남도지사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제4회 문화체육부 장관배 초등학생골프대회 등 굵직한 전국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남 골프환경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