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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KTX보다 싼 항공편 제공

1인당 평균 2만원 이상 절감… 가입 업체 8000곳 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8.30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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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어부산(대표 김수천) ‘기업우대프로그램’ 가입 업체가 8000곳을 돌파했다. 회원 수만 해도 5만062명.

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우대프로그램은 1인 이상 일반기업체, 공공기관, 정당, 협회 및 단체 등이 항공기 이용 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출장이 잦은 기업들의 경비 절감을 돕는 등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기업 회원에 가입된 소속 임직원들은 출장 외 개인적인 목적으로 여행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기업우대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부산-김포 노선 왕복 이용 시 1인당 평균 2만 원 이상 절약할 수 있어 부산과 경남 지역에 사업장을 둔 주요 대기업 80% 정도가 에어부산 기업우대프로그램에 가입한 상태다.

기업우대프로그램 가입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 적용 받으므로 에어부산을 자주 이용하면 할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기업우대프로그램 부산-제주 노선(인터넷할인율 적용)을 제외하고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전 노선(국내·국제선)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기업회원 8000 돌파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 퀴즈 및 추첨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