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캘러웨이 ‘팀 디아블로’ 소속 배희경 선수가 29일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개최된 KLPGA ‘LIG 클래식’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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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승자 배희경 선수 |
3라운드가 폭우로 취소되는 가운데, 2라운드까지 7언더파 성적으로 우승을 기록한 배 선수는 FT 투어 드라이버와 Tour i(s) 골프볼을 사용,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녀는 이번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함과 동시에 연말에 열리는 시드전 출전 기회까지 얻게 됐다.
배 선수는 160cm 단신 이지만 FT 투어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260야드를 넘는 호쾌한 장타를 보여 줬으며, X-포지드 아이언로 2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83%를 기록했다.
그 밖에도 Tour i(s) 골프 볼, 디아블로 엣지 투어 3번 우드(13¢ª), 디아블로 엣지 투어 3번 하이브리드(21¢ª), 디아블로 엣지 4번 하이브리드 (24¢ª), X-포지드 아이언(5-PW), X-포지드 웨지(52¢ª, 56¢ª, 58¢ª)를 사용해 보기 1개, 버디 8개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 선수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후원 해 주신 캘러웨이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올해 FT-투어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비거리가 10야드 이상 늘었으며 Tour i(s) 골프 볼을 사용하며 그린 적중률이 높아져 이번 대회에 우승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