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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김인권, “4시간 동안 신현빈 엉덩이 만져”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30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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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인권이 영화 ‘방가?방가!’ 촬영 중 신예 여배우 신현빈의 엉덩이를 만진 사실을 고백했다.

30일 영화 ‘방가?방가!’의 제작보고회에 김인권과 신현빈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인권은 “신현빈씨을 만나자마자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을 찍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엉덩이에 본드가 붙어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4시간 동안 만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인권은 “엉덩이 장면 이후, 신현빈과 정말 친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가? 방가!’는 5년차 일당백 백수 방태식(김인권)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해 눈물겨운 좌충우돌 취업기를 겪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 ‘방가?방가!’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