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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스마트폰 통화 어플리케이션 개발

070인터넷전화는 물론, 기업 내선전화 및 FMC 활용 가능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30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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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TI구축 전문 업체인 네오메카(대표 최준환)가 사업영역을 확대, 국내 최초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를 지원하는 인터넷전화용 소프트폰 ‘NetDial SIP Phone’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오메카에 따르면 이번 ‘NetDial SIP Phone’은 WIFI망은 물론 3G망에서도 고품질의 통화를 지원하며, 아이폰에서는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지 않은 기능인 통화녹취 및 단축번호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NetDial SIP폰은 표준 SIP프로토콜을 채택해 가정에서의 070인터넷전화사용은 물론 SIP를 지원하는 기업용 교환기에서도 내선전화 및 FMC로의 활용이 가능한 유용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에서의 간단한 설정을 통해 외부장소에서도 집이나 회사내부와 동일한 환경으로 전화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해외출장 및 유학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 로그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일부 070인터넷사업자 및 환경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사용자를 위해 070인터넷 사업자들과 인터페이스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해외에서의 다운로드수가 국내의 3배에 이르고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들의 다양한 Needs에 맞추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영상통화에 대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네오메카 천혜은 연구소장은 “이번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은 그동안 축적된 SIP기반의 IP PBX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쾌거”라며 “현재 이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