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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pedia’, LG U+ 정보가 한 곳에

‘위키피디아’ 벤치마킹 구축, 유저들 편집 권한을 부여해 자세한 정보 제공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8.30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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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 U+(부회장 이상철)가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한 ‘LG U+pedia’(pedia.uplus.co.kr) 사이트가 30일 현재 누적 방문자수 100만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 U+pedia’(피디아)’는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모바일인터넷 OZ, 휴대폰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백과사전식 정보제공 사이트로, LG유플러스는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 ‘위키피디아’를 벤치마킹해 지난 5월말 이 사이트를 구축했다.

‘위키피디아’는 일반 유저에게 편집 권한을 부여한 집단지성 성격의 개방형 백과사전 사이트. LG유플러스는 ‘LG U+피디아 파트너’에게 ‘LG U+피디아’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 등의 편집 권한을 부여해 일반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LG U+피디아 파트너’는 LG유플러스의 고객 중 IT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파워 블로거 등 온라인 활동이 많은 유저들 중에서 선정돼 활동한다.

   
▲ 고객들이 ‘LG U+ 피디아’ 사이트를 방문해 이용하고 있다.
‘LG U+ 피디아’는 기존의 공식 홈페이지가 딱딱한 정보제공을 중심으로 하는 것과는 달리 LG유플러스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개, 활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데 중점을 뒀다. 즉, 소비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와 팁(tip)을 백과사전 형식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가족요금제 ‘온국민은 yo’는 이용 방법, 활용기, 장점/혜택, 이용시 주의점, 블로그/카페글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고,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U(SHW-M130L)의 경우 사용기, 동영상 사용기, 파워블로거 리뷰 등을 게시하는 등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LG U+ 피디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LG U+의 홈페이지뿐 아니라 블로그, 트위터, 카페 등의 웹사이트도 링크를 걸어놔 ‘LG U+ 피디아’를 방문하기만 하면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사이트들을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LG유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프로모션도 ‘LG U+ 피디아’에 올리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의 남국현 팀장은 “향후 LG U+ 직원들도 언제든 원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