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보코리아(www.volvocars.co.kr)는 30일 하드톱 컨버터블 뉴 볼보 C7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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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 뉴 볼보 C70 | ||
이번 모델은 전통적인 볼보 라인을 기본으로 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가장 큰 변화는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날렵해진 전조등으로 카리스마와 스포티한 느낌이 강화됐다. 또 후면에는 하이테크 LED 램프를 적용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알루미늄으로 형성된 센터스텍과 함께 스포츠 핸들을 탑재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풍기며, 센터스텍은 시트 컬러에 따라 100%우드 재질로도 구성됐다. 도어 내부와 센터 콘솔 등으로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며, 최고급 스피커 업체인 다인오디오(Dynaudio)와의 공조를 통해 최적으로 설계된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다.
2521cc급 5기통 직렬 터보 엔진을 탑재한 뉴 C70은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를 느낄 수 있어 도심 주행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안전의 대명사 볼보답게 뉴 C70에는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 △사고 시 도어에서 수직으로 팽창하며 머리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커튼식 에어백(IC) △전복 시 강철빔이 즉각적으로 솟구쳐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 △사각지대 정보시스템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이 탑재됐다.
때문에 뉴 C70은 지난 2007년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중형 컨버터블 충돌테스트서 ‘가장 안전한 모델(Top Safety Pick)’, 2008년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신차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J.D파워 2010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볼보 C70은 최고의 안전 및 주행 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까지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스타일리쉬하고 다이내믹한 모델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 C70 가격은 (VAT포함)69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