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6월 16일부터 두 달간 디오스 홈페이지에 응모한 100여개 팀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친 25개 팀이 모여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요리사가 꿈인 19세 남학생에서부터 요리 삼매경에 빠진 파워 블로거까지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가 ‘디오스 광파오븐’을 활용한 자신들만의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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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 제3회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요리로 솜씨를 뽐내고 있다. | ||
최종 우승은 ‘들깨 소고기 완자와 레드와인 참깨 소스’ 요리로 눈길을 끈 용인시 조성호(33)씨가 차지했다.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조성호 씨는 50만원의 상금과 300만원 상당의 자유여행 상품권과 함께 세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결승전 출전권이 주어졌다.
오는 9월 29일 한국에서 제 3회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가 개최되며, 전 세계 21개 국가의 아마추어 요리사 대표들이 오븐 요리 달인을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LG전자 이기영 HAC 마케팅팀장은 “대회를 통해 오븐 요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오븐을 활용하면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