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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개인 맞춤형 책 추천 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30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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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알라딘(http://www.aladin.co.kr 대표 조유식)이 선보인 개인 맞춤형 책 추천 서비스 <추천마법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천마법사>는 알라딘 회원의 구매 내역, 클릭 내역, 블로그 활동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그에 맞는 최적의 도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성/연령 기반의 단순 통계에 의한 추천서비스를 넘어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간의 구매 활동이 다시 상호간의 구매에 영향을 미쳐 도서를 추천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천 서비스이다.

알라딘은 지난 25일부터 <추천마법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추천마법사>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받고 있다. 고객은 자신의 추천도서를 살펴본 후, 취향에 잘 맞는 책이 추천되었다면 '참 잘했어요' 도장을, 추천 내용이 부족하다면 '노력하세요' 도장을 선택해 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바로 표현할 수 있다. 현재 1,800명 가량의 고객이 추천마법사 평가에 참여했으며, 70% 이상의 고객들이 '참 잘했어요' 버튼을 눌러 해당 서비스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또한 투표 후 댓글로 많은 독자들이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본인의 취향이 잘 반영된 서비스인 것 같다,며 향후 더 좋은 서비스로 계속 발전해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알라딘 유저 '싸울아비'님은 "국내 도서 사이트를 통틀어 이런 서비스가 처음이라 신기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알라딘은 고객들이 건의하는 추천마법사의 개선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의 추천마법사 개선브리핑 코너를 운영 중이다. (http://blog.aladin.co.kr/zigi/4054538) 해당 코너를 통해 알라딘 사용자들은 자신이 건의한 개선점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