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시네마, 부산 서면관 개관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8.30 10:47: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는 9월 1일, 부산 전포동 밀리오레에 서면관을 오픈한다. 부산 서면관은 총 7개 스크린에 1,409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로 접근하기 쉽다. 또한 근처로 버스 노선이 23개가 지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롯데시네마 서면관이 위치한 서면역 부근은, 2012년에 서면특화거리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서면관 역시 리뉴얼을 통해 더 좋은 시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서면관은 1318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가볍고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영화를 보러 올 수 있는 영화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에 롯데 계열사들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계열사 연계 프로모션이나 롯데포인트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서면관 오픈 기념으로, 8월 31일 저녁 6시에 전상영관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롯데시네마 멤버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상영회에 참석 가능하며, 티켓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시사회는 개봉 예정작인 <해결사>, <킬러스>, <방가? 방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서면관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있던 부산본점과의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 서면관 또는 부산본점에서 영화를 예매하면, 1회 또는 2회 관람시 2천원 할인권(부산본점/서면 사용)을 증정하며 3회 이상 관람시에는 주말 관람기회(부산본점/서면 사용)를 제공한다. 부산 지역에서 이미 충분히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부산본점과의 연계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서면관의 출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서면관은 롯데시네마 부산 최고의 규모인 부산본점과 가까워 여러 연계 이벤트를 하기에도 좋으며, 부산 지역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롯데 그룹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이번 서면관의 오픈은 단순한 영화관 개관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부산에 서면관을 오픈하면서 부산지역에 총 6개의 영화관(부산본점, 센텀시티, 동래, 사상, 부산대, 서면)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영화에 관심이 매우 높은 부산 지역에서 최고의 멀티플렉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롯데시네마는 62개 영화관 462개의 스크린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요 지점에 영화관을 적극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