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궂은 날씨와 늦더위가 휴가를 끝내고 사무실로 돌아온 직장인들을 다시금 지치게 한다. 이럴 때 직원들의 기분전환을 위한 센스있는 가전제품들로 사무실의 산뜻한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톡톡 튀는 디자인과 기능이 담긴 오피스 가전들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이 가장 자주 찾게 되는 곳은 바로 정수기 앞이다. 무심히 물 한잔을 마시는 그 순간에도 세련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색상으로 일상의 나른함을 깨우는 정수기가 있다.
쿠쿠홈시스에서 출시한 ‘내추럴워터 냉온정수기’는 친환경소재인 참숯과 세라믹볼, 은첨활성탄을 사용해 자연 물맛을 살린 자연주의 제품인 동시에 블랙 바디와 레드판넬 및 화이트 바디와 샴페인 골드 판넬의 조화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 외에도 제품의 청결한 사용을 돕는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필터전용 보관함 등 고객의 사용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는 제품 안팎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내추럴워터 냉온정수기’는 쿠쿠만의 기술력이 담긴 ‘내추럴 필터(복합필터)’를 사용하여 미네랄이 풍부하고 우리 몸에 가장 가까운 약알칼리수를 제공해 일에 지친 직장인들의 건강까지 배려했다.
냉방기구 사용이 많은 사무실 안은 쉽게 건조해져 어느새 눈이 뻑뻑해지기도 한다. 가습기는 건조한 사무실내 필수 가전제품인데, 루펜리의 자회사 리빙엔의 ‘물방울 살균 가습기’는 공기 중에 수분을 발산한다는 이미지를 살려 제품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다. 물방울 상단 습기 배출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물받이함과 물통은 간극 설계를 통해 유선형의 전체 바디라인을 살려준다. 본체는 펄이 가미된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귀여운 물방울 모양과 알록달록 상큼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최근 가전시장에 부는 미니열풍은 오피스가전도 예외가 아니다. 사무실에서 큰 자리를 차지해 골칫덩이였던 프로젝터가 손안에 쏙 들어가는 핸디형 디자인으로 재탄생 했다. 삼성전자 ‘LED 피코 프로젝터’는 가로세로 7cm에 두께는 크래들을 제외한 2.5mm 이며, 크래들을 포함하면 4cm에 불과하다. 기존의 거대한 프로젝터가 휴대전화보다 더 작은 크기로 출시된 것이다.
이동업무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이 제품은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 늘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본체 무게는 고작 130g. 배터리를 더해도 210g에 불과하다. 귀여운 크기뿐만 아니라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업무 중 한숨을 돌리며 정보를 공유하는 티 타임은 일상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거기에 감성적인 디자인의 에스프레소머신과 커피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커피 한잔이 더해지면 그 만족도는 배가 된다.
원 터치로 에스프레소 뿐만 아니라 카페라떼와 카푸치노까지 즐길 수 있는 네스프레소의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 ‘시티즈&밀크’는 세계 3대 디자인 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 닷 어워드'를 수상한 스위스 디자이너 앙트완 까엔(Antoine Cahen)이 디자인한 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