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임경제]진안군은 3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의 사례관리 평가를 토대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전라북도는 진안군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완주군 관련 공무원과 사례관리 전문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발표한 사례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관리되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했으며 관련전문가의 평가, 사례관리 과정별 교육 등 참여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실시했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복지대상자들의 욕구와 문제점들이 사례관리자의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가구들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복지관련 공무원들이 더욱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2009년 7월 전국 10개 지자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례관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위기가구에게 욕구조사 및 상담을 실시하여 전문서비스를 연계하고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기사례의 집중 컨설팅을 통하여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제공받고, 사례관리 전문가와의 지역 간 매칭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장의견을 수렴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