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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지리산 둘레길 화제 ‘홈페이지 방문자 폭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30 0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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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1박2일’에 방송에 등장한 지리산 둘레길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여행지 ‘지리산 둘레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29일 ‘1박2일’ 방송분에 등장한 지리산 둘레길은 방송 도중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방송 종료 후에는 지리산길(www.trail.or.kr)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0일 오전 현재까지도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방송 이후 갑작스러운 방문자 폭주로 서버에 무리가 갔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다큐 1박2일’이라는 테마 아래, 6명이 나뉘어 각기 다른 코스를 따라 지리산 둘레길 도보 여행에 나섰다.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은 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등 다섯 개의 시와 군 그리고 열여섯 개의 읍, 면과 팔십 여개의 마을을 지나는 장거리 도보길인 지리산 둘레길을 배경으로 저마다의 주제와 촬영 장비(방식)를 정해 자신들만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전 멤버 김C가 내레이터로 깜짝 출연해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