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IA타이거즈가 ‘임의탈퇴’ 신분인 투수 김진우를 팀 훈련에 합류시킨다.
KIA타이거즈는 김진우가 지난 28일 오후 5시 조범현 감독과 면담을 통해 훈련 의지를 밝혀 옴에 따라 재기의 길을 열어주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팀 훈련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진우는 30일에 선수단이 대구로 이동하기 앞서 선수단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며 31일에는 3군 훈련에 합류하고 다음 날인 내달 1일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메디컬체크를 받은 후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진우는 지난 2007년 8월 ‘임의탈퇴’ 신분이 됐으며 지난 4월 일본 독립리그 ‘코리아 해치’에 참가했었다. 그러나 지난 6월 초 광주로 돌아와 지금까지 동강대에서 훈련을 진행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