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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해양쓰레기 치우기 구슬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30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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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 25일 사초리 선착장과 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줍기 등 대대적인 바다청소를 실시하여 1톤 분량의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날 사초리 주민들은 낫과 갈퀴 등 작업 도구를 지참하여 최근 호우로 인해 해안으로 떠밀려온 폐어구, 목재, 폐스티로폼 등 미관을 해치는 어구들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등 풍부한 어족자원을 보호하는데 일조하였다.

박상균 사초마을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연정화 활동에 동참하여 주변경관을 해치는 어구들을 정리하여 선착장 주변이 깨끗해지고 좋아졌다.” 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바다 청소를 실시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의 생계 터전인 사초리 앞바다는 낙지와 개불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주민들에게 고소득을 올려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