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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10 함께하는 자치강좌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8.30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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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특성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북구는 다음달 9월부터 10월까지 북구 지역의 6개 권역별 특성과 마을자원을 활용한 향후 마을만들기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10 함께하는 자치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구아름다운마을만들기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자치강좌는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는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특히 중흥지구, 용봉지구, 운암지구, 문화지구, 두암지구, 일곡지구 등 6개 권역별 특성에 맞춘 주제 설정과 전문가 특강으로 민․관․전문가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만들기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강좌에서는 지역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식전공연으로 선보여 주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어가는 데 지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자치강좌를 열게 됐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마을만들기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0년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새로운 마을만들기 10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