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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빗물 무대서 넘어져 손가락뼈 금가 ‘전치 3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8.30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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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빗물에 젖은 무대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지난 29일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라는 전날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Let's Start)’에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무대를 선보이던 중 빗물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보라가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받은 후 다시 무대에 올라 ‘가식걸’ 공연을 마쳤다”며 “이후 통증이 심해 인근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엄지손가락 뼈에 금이 가는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보라가 무대에서 넘어지는 영상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어린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심하게 넘어져 괜찮은지 걱정된다”, “다시 무대에 선 모습이 눈물겹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5일 발매된 씨스타의 ‘가식걸’은 각종 음악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