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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곤파스’ 북상…주 중반에 영향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30 07: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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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부지역에 내린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 7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29일 밤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50 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3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의 강도와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점차 발달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진하여 주 중반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현재(30일 03시기준) 태풍의 중심기압은 996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19m/s, 풍속 15m/s의 강풍반경은 약 250km이내인 것으로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콤파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