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 부회장, 남상건 LG연암문화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연암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LG연암문화재단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52명과 지난해 선발된 장학생 52명 등 총 104명의 연암장학생들에게 3학기분의 등록금 전액과 교재대 등 총 7억여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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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유식 (주)LG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학생 대표인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윤수미(25세)양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
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은 1박2일의 일정으로 LG전자 평택러닝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LG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하는 등 LG의 글로벌 사업현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LG의 연암장학생 지원사업은 최고의 인재를 선발해 지원한다는 원칙 아래 지난 1970년부터 41년째 꾸준히 추진해 온 오랜 전통의 공익사업으로 지금까지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05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공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전체인원의 60%를 이공계 분야 인재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