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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이어 신재민 이재훈도 사퇴의사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9 1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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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어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도 사퇴의사를 29일 표명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전 10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기자회견 후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도 사퇴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같은 날 오전 10시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빌딩 1층 로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