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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아바타가 나타났다

프라임경제 기자  2010.08.29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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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지난 27일 오후 대학로에서 '아바타 퍼레이드‘를 펼쳤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화 ‘아바타’에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나비족 분장을 한 모델과 상반신을 푸른 헤나로 기하하적인 무늬를 새겨 넣은 비보이가 등장해 패션쇼와 스트릿 공연을 펼쳤다. 분장은 뷰티예술학부 오민 교수(한국분장 대표)와 채송화 교수(뮤지컬 ‘미녀를 괴로워’ 총괄 분장) 등이 맡았고, 스타일링은 패션예술학부 최선임 교수(뮤지컬 ‘금발은 너무해’ 스타일링)와 김은진 교수(사이더스 스타일팀 팀장) 등이 참여했다.

대학로 소나무길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시티극장 안에서 분장을 마친 학생 모델 30며명은 극장 앞에서 행진을 시작해 마로니에 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후 혜화동 로터리로 행진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난 6월 강남 영동대로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승리 기원을 위해 2,000명 플래시몹, 다양한 패션쇼와 바디 페인팅쇼 등을 열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