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14회 고창 “해풍고추”축제가 고창 해리 중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해풍고추“축제는 오는 28일과29일날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해풍고추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민과 농협이 양질의 고추 생산을 다짐하고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희아리 고추태우기’행사도 가졌다.
축제에는 이강수 군수와 이만우 군의회 의장, 김재찬 고추축제위원장, 김춘진 국회의원, 정운천 전 농수산식품부장관,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고창군의회 의원, 박기오 영광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장, 재경해리면민회 이영헌 회장, 재전 해리면민회 이동영 회장, 재전고창중고 이익희 사무국장, 인천남동농협고향주부모임, 관내기관단체장, 지역농협장, 군민과 관광객약 5,000여명이 비가오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화합의 잔치을 열었다.
오늘1000명인분의 군민 화합 비빔밥 잔치와 관광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보는 체험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민속장터 판매장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때깔 좋은 고추가 선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마당을 대폭 늘렸다.
관광객들은 고추 김밥 만들기, 해풍고추 메고 달리기, 막걸리 마시고 고추전 먹기, 해풍고추고르기, 실고추 썰기, 해풍고추 방앗갓 무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고창해풍고추를 알아갔다.
고창해풍고추는 미량요소가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바닷바람, 수확기 충분한 일조로 껍질이 두껍고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 소비자들이 먹어보고 다시 찾는 고추로 해마다 농가소득에 큰힘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