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엠알오 커머스는 일본의 보틀캡 피겨 제작사이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라이선스 파트너인 고토부키야사와 스타크래프트 Ⅱ: 자유의 날개를 기반으로 하는 '보틀캡 피겨 시리즈'의 글로벌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Ⅱ: 자유의 날개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비평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실시간 전략 게임 중 하나로 호평을 받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998년 인기작인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다.
보틀캡 피겨란 페트병의 뚜껑에 피겨의 하단 받침을 끼워 장식할 수 있게 만든 모형을 말하며, 보틀캡 피겨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영화, TV 쇼 프로그램, 게임 및 기타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엠알오 커머스에 따르면, 이번 고토부키야사의 스타크래프트 Ⅱ: 자유의 날개 '보틀캡 피겨 시리즈'는 1년여 이상의 기획과 연구, 그리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했기 때문에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할 것이라고 한다.
엠알오 커머스의 이병교 대표는 "보틀캡 피겨의 첫 번째 시리즈는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을 대표하는 인기 유닛 18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게임 속 등장 유닛을 재현하는 데 있어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거친 만큼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팬은 물론이고 피겨 수집가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