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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국 흐리고 비…29일까지 태풍 버금가는 강풍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8.28 0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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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8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다량의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열대저압부(TD)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전라남북도지방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열대저압부가 북상하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9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고 150㎜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내륙지방에도 오후 들어 시간당 20㎜ 이상의 국지성 소나기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강풍과 비구름을 동반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