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발유값이 3주만에 하락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리터당 4.0원 하락한 리터당 1714.1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휘발유와 똑같이 4.0원 하락한 리터당 1075.2원을 기록했고 실내등유도 2.9원 하락한 리터당 1075.2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7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이어 제주(1730.3원)와 강원(1724원) 순으로 비싸게 판매됐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94.4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됐으며 전북(1695.0원)과 전남(1701.0원) 순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주요국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확산 등의 영향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 제품가격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